악의 축? 아니 불황의 축
Axis of depression
by Paul krugman
What do the government of China, the government of Germany and the Republican Party have in common? They’re all trying to bully the Federal Reserve into calling off its efforts to create jobs. And the motives of all three are highly suspect.
중국, 독일이야 원래 달러약세에 불만도 많고, 게다가 환율조작국이니 머니 해서 압박도 있고
그러니 당연히 양적완화라는 미국의 적극적 정책에 달려들어 물어 뜯는건 알겠는데 .... 공화당은 왜?
정말 경제정책의 불용성과 인플레이션 걱정 등 자신들의 정치적 소신 때문일까?
위에 기사를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듯하다
아니 아마도 확고한 정치적 소신은 있는듯 .... 민주당이 잘되는 꼴은 못 보겠다는 것.
한쪽(크루그만 아저씨) 의견으로만은 부족하겠지만 어찌됐던 정치인들 하는 꼬락서니는 이 동네나 저 동네나 비슷하구만
올해도 어김없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정치란 이런거다 라며 와이셔츠 뜯겨가면서까지 몸을 던지는 모습들.
아마도 고도의 범여.야 합동 전략일지도 모르겠다. 아~~국민여러분~~ 그냥 정치는 신경끄세염 어차피 이 판이 다 그래염~~~ 이런 작전..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by Paul krugman
What do the government of China, the government of Germany and the Republican Party have in common? They’re all trying to bully the Federal Reserve into calling off its efforts to create jobs. And the motives of all three are highly suspect.
중국, 독일이야 원래 달러약세에 불만도 많고, 게다가 환율조작국이니 머니 해서 압박도 있고
그러니 당연히 양적완화라는 미국의 적극적 정책에 달려들어 물어 뜯는건 알겠는데 .... 공화당은 왜?
So what’s really motivating the G.O.P. attack on the Fed? Mr. Bernanke and his colleagues were clearly caught by surprise, but the budget expert Stan Collender predicted it all. Back in August, he warned Mr. Bernanke that “with Republican policy makers seeing economic hardship as the path to election glory,” they would be “opposed to any actions taken by the Federal Reserve that would make the economy better.” In short, their real fear is not that Fed actions will be harmful, it is that they might succeed.
정말 경제정책의 불용성과 인플레이션 걱정 등 자신들의 정치적 소신 때문일까?
위에 기사를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듯하다
아니 아마도 확고한 정치적 소신은 있는듯 .... 민주당이 잘되는 꼴은 못 보겠다는 것.
한쪽(크루그만 아저씨) 의견으로만은 부족하겠지만 어찌됐던 정치인들 하는 꼬락서니는 이 동네나 저 동네나 비슷하구만
올해도 어김없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정치란 이런거다 라며 와이셔츠 뜯겨가면서까지 몸을 던지는 모습들.
아마도 고도의 범여.야 합동 전략일지도 모르겠다. 아~~국민여러분~~ 그냥 정치는 신경끄세염 어차피 이 판이 다 그래염~~~ 이런 작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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