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M/V


이건 머 말이 따로 필요없다.
이런 걸 볼 때마다 생기는 열등감은 뭘까. 난 크리에이티브한 직업군에 속하지도 않는데...
비교자체가 불필요한데. ㅋㅋ
남들보다 잘하는 건 그저 휴일에 안 깨우면 하루종일 잘 수 있다는 것과 20시간만에 서울 북부 산봉우리를 관통하는 무식한 체력. 맹장임에도 불구하고 3일 정도는 거뜬히(?) 복통인줄로만 알고 견디는 곰스러움.. 제발 이런 것 말고 
요런 상상력을 가지면 안될까??.  ㅡ,.ㅡ;;




참여형 뮤직비디오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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