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빨강 My_Name_is_Red
최근 읽은 책 ...아마도 처음 읽기 시작한 때가 입사 직후였으니까 ..ㅡㅡ;;
내용은 아마도 1591년 경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종교, 사랑, 철학적 이념 등이 혼재된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미스테리
死者의 입장에서 시작된 나레이션, 다양한 화자의 등장, 후반부의 범인을 찾기 위한 빠른(??)전개 ...다분히 한번에 쑤욱 읽고싶은 욕구가 생길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음에도 개인적인 취향 탓인지
아니야..ㅡㅡ 바빴어. 업무에 적응도 해야되고 낯선 환경에다 라며 자기위안 한다는
'책+영화+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임즈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1) | 2008.06.17 |
---|---|
사랑하는 이들의 보금자리 - 호텔 아프리카 (박희정) (1) | 2008.06.17 |
에릭호퍼(Eric Hoffer)_길위의 철학자 (0) | 2008.06.17 |
프랭클린 자서전 (0) | 2008.06.17 |
내게 있어 역사의 의미_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 (0) | 2008.06.17 |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