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이탈리아

결국 금리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국가의 부채규모가 아니라 자국통화를 바탕으로 차입이 가능한가이다. -폴 크루그만의 기사에서 발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